SNS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다. 과연 이 두 가지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입소문에 딱 맞는 빠른 정보 전달력을 갖고 있는 트위터!
가까운 서점만 가도 가장 쉽게 만나볼 수 있는 SNS관련 서적은 '트위터'이다. 그만큼 국내에 소개된 지도 꽤 되었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 SNS이다. 하지만 트위터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특별한(?) 것'은 전혀 없이 그냥 가볍게 떠는 이야기 정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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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카페와 같이 '포스팅'을 해야 하는 경우는 가벼운 이야기를 적기에 많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무엇인가 '기승전결'을 생각해서 앞뒤 설명을 제대로 해야 할 듯한 느낌. 너무 분량이 적어도 이상하고 많으면 말이 꼬이고 그래서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트위터의 '트윗'은 140자 라는 한정된 범위이므로 부담 없이 '수다'를 떨듯 가볍게 작성하면 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트윗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온라인 공간에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정보들이 모여서 트위터라는 'SNS'가 대단하게 변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서 '입소문'을 내듯이 트위터는 가볍게 그리고 빠르게 사람들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친구에게 해주는 이야기, 보다 양질의 정보로 친구들과 공유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 역시 트위터처럼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런 공간에 쓴 정보들은 '친구'라고 하는 관계의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전달된다. 이런 점은 트위터의 'follower / folling'과 유사하다. 이런 점 때문에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쉽게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트위터와 너무 유사해 보이는데... 왜 페이스북을 사용할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고, 다시 페이스북에 대한 생각들이 꼬여서 헷갈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은 무조건 '페이스북'을 어느 나라의 사람들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준비가 되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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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니홈피보다 페이스북이 인기 있는 이유는 '화려하지 않은 외관'이 한몫을 하고 있다. 쓸데없는 스킨을 빼냈고, 정보 입력을 위한 입력창은 단순해졌다. 그 덕분에 페이스북을 즐기는 장비의 제한이 사라져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장비부터 컴퓨터까지 다양한 장비들을 통해서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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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 깊이 있는 정보보다 가볍게 듣고 볼 수 있는 정보, 남들보다 빠르게 알고 싶은 소식통
(2) 5분, 10분 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트위터를 접속할 수 있는 경우
(3) 기업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 정보를 빨리 얻고 싶은 경우
블로그
(1)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나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해서 깊이 있게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경우
(2) 속도보다 '질'을 중요시 하는 내용을 다루는 경우
(3) 나를 모르는 사람들도 검색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경우
페이스북
(1) 우정, 사랑과 같이 끈끈한 정으로 연결된 인간관계 속에서 이루어는 빠른 정보력
(2)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에게 듣는 이야기인 만큼 재미와 질 높은 정보 공유
(3) 나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관적인 공간 활용
카페
(1) 내가 아니어도 우리가 만들어내는 정보들의 집합
(2)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 등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온라인 모임
(3) 특정 인원들에 대한 권한 부여로 '동아리'와 같은 모임의 성격이 강함
위에서 살펴본 내용을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 카페' 순으로 생각하면 되고, 다른 분들과 공유 등과 같이 객관적인 사용을 원하는 분들은 '카페=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순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페이스북이 왜 재미있으며 세계 5억 명이 가입하고 즐기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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